경제

캐딜락·GMC, 9월 구매 프로모션…에스컬레이드부터 허머 EV까지 혜택

캐딜락과 GMC는 4일 이달 말까지 에스컬레이드, 아카디아, 캐니언, 허머 EV SUV 등 주요 모델에 대한 9월 구매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스컬레이드 구매 시 할인·금융 프로그램 선택

캐딜락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와 롱바디 버전인 ESV를 비롯해 전기 SUV인 에스컬레이드 IQ, IQL 등을 대상으로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GM 계열 브랜드인 캐딜락, 쉐보레, GMC 차량을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캐딜락 차량을 새로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2%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에스컬레이드 고객이 다시 캐딜락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1%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와 ESV 구매자는 할인 대신 금융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200만원 현금 할인과 함께 4.7% 금리의 36개월 제휴할부, 또는 3.3% 금리의 60개월 제휴 오토리스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제휴할부 이용 시 선수금은 차량 가격의 40%, 오토리스의 경우 보증금 40%를 기준으로 한다.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의 2%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여기에 조건에 해당하는 특정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은 1%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GMC도 주요 SUV·픽업트럭 혜택 마련

GMC는 대형 SUV 아카디아와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 전기 SUV 허머 EV SUV를 대상으로 9월 구매 지원에 나선다.

GM 브랜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GMC 대상 모델을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2%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자가 허머 EV SUV를 선택하면 추가로 1% 할인이 적용된다.

아카디아에는 별도의 구매 지원도 마련됐다.

아카디아 구매 고객은 개별소비세 인상분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는 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일부 재고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차량 가격의 2%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캐니언 역시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별도 조건을 적용한다. 해당 고객이 차량을 구매하면 가격의 2%를 할인받으며, 특정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1%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차종·고객 조건에 따라 혜택 달라져

이번 9월 프로모션은 모든 구매자에게 동일한 조건이 적용되는 방식이 아니라 차량 종류와 기존 보유 차량, 고객 유형 등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GM 브랜드 차량을 기존에 보유하고 있거나 법인·개인사업자에 해당하는 경우 추가 할인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자녀 가구라면 아카디아 구매 시 별도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캐딜락과 GMC 측은 차종별 세부 조건과 금융 프로그램에 차이가 있는 만큼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전국 전시장에서 구체적인 적용 여부를 확인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에스컬레이드와 같은 대형 SUV부터 허머 EV SUV, 캐니언까지 다양한 차종을 대상으로 마련돼 구매 조건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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