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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블로그

킴스클럽, 온라인몰에서도 국산 농축산물 할인…‘농할’ 혜택 확대

읽는 시간 약 3분

킴스클럽이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던 할인 혜택을 온라인으로 확대합니다.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킴스클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해온 ‘농할 지원’ 프로그램을 공식 온라인몰인 킴스클럽몰에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프라인 할인 혜택 온라인으로 확대

기존 농할 혜택은 주로 킴스클럽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킴스클럽몰에서도 관련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직접 매장을 찾기 어려운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할 지원 사업은 소비자들의 장보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한우·쌀·현미 등 최대 46% 할인

킴스클럽몰은 정부 지원과 자체 할인 혜택을 함께 적용해 다양한 국산 농축산물을 선보입니다.

한우와 쌀, 현미 등을 비롯한 주요 품목을 최대 46% 낮은 가격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특히 1등급 암소한우를 대표 상품으로 구성해 등심과 안심, 채끝, 부채살 등 구이용 부위부터 양지와 사태 등 국거리용 제품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습니다.

과일·고구마 등 신선식품도 마련

축산물뿐 아니라 신선 농산물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확대했습니다.

산지에서 직접 배송되는 과일을 비롯해 햇고구마와 국산 쌀, 현미 등 다양한 농산물이 준비됩니다.

소비자는 온라인몰을 통해 여러 상품을 비교한 뒤 필요한 농축산물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산지 직거래 경쟁력 온라인으로 연결

킴스클럽은 기존 오프라인 사업을 통해 확보해온 산지 네트워크와 직거래 기반을 온라인 사업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산지에서 직접 상품을 확보하고 온라인 판매와 할인 혜택을 결합함으로써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농가에는 새로운 판매 경로를 제공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하면 지역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국내 농축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온라인 장보기 수요에 대응

최근 온라인을 통한 신선식품 구매가 확대되면서 대형 유통업체들도 온라인몰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킴스클럽 역시 기존 매장 중심의 할인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확대하면서 온라인 장보기 수요에 대응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농할 지원 상품의 적용 품목과 할인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킴스클럽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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