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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백년가약… 신부는 ‘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 장녀 제품 이미지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백년가약… 신부는 ‘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 장녀 제품 사진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백년가약… 신부는 ‘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 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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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백년가약… 신부는 ‘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 장녀 상세 리뷰

농심 그룹의 3세 경영인인 신상열 부사장이 지난 13일 화제의 인물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법조인 출신이자 저명한 소설가인 문유석 작가의 딸로 확인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9월 1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성대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현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본격적인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구매 및 미래사업 부문 상무를 거쳐 2024년 말 전무로 승진했으며, 올해 초 부사장 자리에 오르며 핵심 경영진으로 입지를 다졌다.

신부 문 씨는 현재 SK텔레콤의 AI 전환(AX) 관련 부서에서 재직 중인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신부의 부친인 문유석 작가는 서울고법 판사 및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한 법조인 출신으로,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유감’ 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인기 작가다. 직접 쓴 소설 ‘미스 함무라비’와 ‘악마판사’는 인기 드라마로 제작돼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도 다양한 법정 드라마 제작과 방송 출연을 이어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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